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on't Starve (문단 편집) === 생존용 꼼수 === * 빛을 밝힐 수단이 없어 밤에 찰리에게 죽을 상황에 처했을 때, 야생 반딧불을 이용해 살아남을 수 있다. 공격 당하기 직전 반딧불이 있는 곳에 다가가 공격을 면하고 반딧불이 사라졌을 때 뒤로 물러나 다시 반딧불이 나타나면 다시 다가간다. 같은 행동을 아침까지 계속 반복하면 된다. 다만 어둠에 노출된 동안에 정신력이 빠르게 줄어든다는 문제가 있다. * 죽음을 직감한 순간, 혹은 죽은 직후에라도 Alt+F4를 빠르게 눌러서 꺼 버리면 저장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게임을 불러오면 마지막으로 저장되었던 순간에서부터 재시작 할 수 있다. 이 방법은 예외가 딱 한 가지 있는데, 동굴 안에서 죽은 직후에는 통하지 않는다. 동굴 안에서 죽었으면 얌전히 터치스톤에서 부활해서 재정비를 하자. * 스팀으로 플레이할 경우 스팀 클라우드 시스템의 충돌을 일으킴으로써 세이브 파일을 보존할 수 있다. 두 대의 컴퓨터 A, B가 필요하다. 컴퓨터 A로 게임을 플레이하다가 어느 시점부터 오프라인 모드 상태로 게임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상태의 A 컴퓨터에서는 플레이 도중 어느 한 (t0+ta) 시점에 죽어도 스팀 클라우드에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이것을 온라인상태로 돌려버리는 순간 동기화가 되어버려 결국은 죽는다. 다만 다른 컴퓨터 B를 통해 게임을 불러오면 t0 시점부터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후 조금이라도 플레이를 해서 시점 (t0+tb) 상태에 게임을 저장하면 이 저장사항은 클라우드에 반영된다. 이후 컴퓨터 A에서 스팀을 다시 온라인 모드로 변경할 때, A세이브상태(t0+ta)와 클라우드 세이브 상태(t0+tb)가 충돌되기 때문에 어느 방향으로 동기화를 할 것인지 묻는다. 이때 클라우드에서 로컬로 붙여넣기를 선택하면, 결국 불러오기가 가능하다. 위의 방법들보다는 귀찮지만 오프라인 모드만 잘 해주면 죽을 염려는 없다는 장점이 있다. * 횃불의 내구도가 적을 경우, 찰리에게 공격받기 직전에 재빠르게 장착했다 해제하는 식으로 살 수 있다. 단, 첫 번째 방법과 같이 정신력이 빠르게 내려가므로 주의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